“석림회의”유적은  학벽시 산성구 석림진 서석림촌 법륭사에 위치하며 당나라 정관20년(“6년”)에 지어졌고 건륭황제 집정시기에 재건되었다.남북 길이 300미터,동서 길이 100미터로 면적은 30000㎡에 달한다.남에서 북으로 가며 사대천황전,중불전,보살전이 나란히 있다.1947년6월10일,진익노예 야전군 사령관 유백승,정치위원회 위원 등소평이 법륭사에서 당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군사회의를 소집하며 대별산으로의 진군전략을 결정했다.이로써 중국인민해방군 전략적 진공의 서막을 열었으며 역사에서 이를 유등대군”석림회의”라고 칭한다.

석림회의 유적은 석림회의 유적,유등수장 거처,전지병원,화북 제일 측백나무,장군기지,열사묘 등 명소가 포함된다.또한 석림회의 유적은 중국 제3대 항전문화 관광명소,하남성 제6대 애국주의 교육시범기지,하남성 중국공산당 역사 교육기지이기도 하다.